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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ation

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. 반디마을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여러분의 소중한 도네이션이 어르신들의 삶에 밝은 빛을 더해 줄 수 있습니다. 지금, 작은 불빛이 모여 더 큰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 함께라면, 더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92세 홀로 생활하고 계신 김 모 할머니께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. 

92세의 독거노인 김 할머니께서  홀로 병원에 가기엔 어려움이 많아, 도네이션과 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합니다. 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이 어르신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. 

Caregiver with Pati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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